[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는 23일 2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간배당을 미실시한 배경은 경영 불확실에 따른 유동성 확보의 필요성 차원에서 결정한 사항"이라며 "하반기에도 경영 불확실성과 판매 정상화 추이, 투자 전략 등을 고려해 올해 연간 배당 수준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 양재동 본사.[사진=뉴스핌DB] |
peoplekim@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7-23 14:33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는 23일 2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간배당을 미실시한 배경은 경영 불확실에 따른 유동성 확보의 필요성 차원에서 결정한 사항"이라며 "하반기에도 경영 불확실성과 판매 정상화 추이, 투자 전략 등을 고려해 올해 연간 배당 수준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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