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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틀랜드=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7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인종 차별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연방요원이 쏜 최루탄 등에 대응하고 있다. 2020.07.24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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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종차별 항의 시위 참석한 테드 휠러 미 포틀랜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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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방요원 최루탄에 대응하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
기사등록 : 2020-07-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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