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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LG상사 "인도네시아를 우리 스타트업 성장의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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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테스트베드 시행...대·중견기업 다수 참여
2개월 간 혁신 기술 및 솔루션 실증 지원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국무역협회와 LG상사는 인도네시아를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무대로 삼고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 6월 종합상사 연계형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의지를 다졌다.

[로고=한국무역협회]

이번 사업은 우리 스타트업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해외에서 시험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도네시아에서는 LG상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집한 현지 금융·부동산·에너지 분야 대·중견기업이 다수 참여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 매칭, 소비자 반응정보 수집 등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양 사는 앞으로도 협회의 7000여개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 및 해외진출 지원 노하우와 LG상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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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신동헌 솔루션2사업담당 상무는 "LG상사는 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종합상사의 새로운 협업·사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우수한 자산과 역량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무역협회 조상현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은 "테스트베드 사업은 실제로 기술과 솔루션을 시험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모두에게 윈-윈"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우수한 우리 스타트업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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