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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에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 전달하는 여성단체

기사등록 : 2020-07-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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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재련 변호사와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노동자회 등 8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0.07.28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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