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산업

[사진] 삼성 갤럭시, 사상 첫 온라인 언팩…5600만명이 지켜봤다

기사등록 : 2020-08-06 07:5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5일(한국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생중계되었으며, 약 300명의 갤럭시 팬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행사가 진행된 약 1시간 30분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중계 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역대 최다 규모인 약 5600만명이 시청했다.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과 무선사업부 경험기획팀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전무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과 무선사업부 경험기획팀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전무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과 무선사업부 경험기획팀 페데리코 카살레뇨(Federico Casalegno) 전무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갤럭시 팬들과 인사하는 모습.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06 sunup@newspim.com

sunup@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