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 서부간선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현재 팔당댐에선 많은 양의 물이 방류되고 있어 한강 수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와 경찰은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간 진출입 램프,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구간 양방향을 교통 통제하고 있다. 2020.08.09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8-09 15:45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호우경보가 내려진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 서부간선도로가 정체되고 있다. 현재 팔당댐에선 많은 양의 물이 방류되고 있어 한강 수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와 경찰은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간 진출입 램프,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구간 양방향을 교통 통제하고 있다. 2020.08.0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