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10일 오전 인천 계양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공항철도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장마가 길어지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될때까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30분 늦춘다고 밝혔다. 2020.08.10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8-10 08:59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10일 오전 인천 계양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공항철도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장마가 길어지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될때까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30분 늦춘다고 밝혔다. 2020.08.1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