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증권·금융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 상반기 보수 6억6500만원

기사등록 : 2020-08-14 17:4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명석 전 대표 퇴직금 포함 보수 28억700만원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6억65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유안타증권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궈밍쩡 대표가 2020년 상반기에 급여 3억4800만원과 상여 3억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100만원을 합쳐 총 보수 6억6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고=유안타증권]

서명석 전 대표(현 선임고문)는 급여 1억7400만원, 상여 6억200만원, 퇴직소득 20억3000만원을 포함해 총 28억700만원을 수령하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유안타증권에서 보수지급액 5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는 정영식 상무(7억5800만원), 이강서 상무보(7억900만원), 신명호 전무(6억6600만원)다. 

saewkim91@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