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스크,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으로 유명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4)가 20일(현지시간) 의식불명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부인 율리야 나발나야와 러시아 야권 정치인 이반 즈다노프가 병원에 도착했다. 2020.08.20 gong@newspim.com |
기사등록 : 2020-08-20 21:06
[옴스크, 러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으로 유명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4)가 20일(현지시간) 의식불명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부인 율리야 나발나야와 러시아 야권 정치인 이반 즈다노프가 병원에 도착했다. 2020.08.2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