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신규 파이터 '프리티 브라이언'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티 브라이언은 기존 파이터 '브라이언 배틀러'를 여성화시킨 신규 캐릭터로 앞서 제공한 프리티 장거한과 프리티 제로 등에 이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프리티 브라이언 파이터와 배틀 카드는 각각 'KOF 올스타 파이터 소환'과 'KOF 올스타 배틀카드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자료=넷마블] |
넷마블은 신규 이벤트와 보상도 함께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오는 9월 8일까지 7일 동안 오픈되는 미션을 클리어 해 '여름 해변의 K'를 획득할 수 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