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중대범죄로 간주해 엄중대응하겠다'는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8-21 15:04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중대범죄로 간주해 엄중대응하겠다'는 내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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