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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목공예 재능봉사단, 손수 만든 목공품 나눔 실천

기사등록 : 2020-08-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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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이 지난 24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에 손수 제작한 나무 목공품들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광양제철소 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은 올해 4월 창단한 신규 재능봉사단으로 지난 3개월간 단원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목공예 관련 기본 이론, 연필통 제작 등 실습 교육을 이수해 재능 나눔 활동을 준비해왔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제철소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이 손수 나무로 제작한 요가매트 보관함과 통기타 보관함을 중마노인복지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2020.08.25 wh7112@newspim.com

목공예 봉사단은 준비한 요가매트 보관함 2세트와 통기타 보관함 4세트 총 6세트를 중마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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