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 시내버스 요금이 내달 1일부터 평균 14.25% 인상된다.
25일 목포시는 전남도 버스운임 변경 결정에 따른 것으로 요금인상은 2016년 12월 이후 3년 7개월 만이라고 밝혔다.
목포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1일부터 평균 14.25%인상된다. 사진은 버스차고지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08.25 kks1212@newspim.com |
시에 따르면 버스요금은 일반인은 1500원, 중고생은 1200원, 초등생은 750원으로 인상되고,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종전과 같이 1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수정 목포시 대중교통팀장은 "이번 버스요금 인상은 코로나로 인한 버스 이용객 감소로 운송사의 수입이 급감한 점과 연료비 및 인건비 등 인상으로 인한 운송원가 상승을 고려한 전라남도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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