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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재확산 시기에 '버스 요금 인상 검토?'

기사등록 : 2020-08-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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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 기본요금을 200~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시내버스에 한 시민이 탑승하고 있다. 2015년 인상 후 5년 동안 동결된 현행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은 카드로 낼 때 1,250원, 버스는 1,200원이다. 2020.08.25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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