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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8-27 09:3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전국이 태풍 '바비(VAVI)'의 영향권에 들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케이웨더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태풍 바비는 평양 남서쪽 약 110km 육상에서 시속 45km로 북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65hPa, 최대풍속은 37m/s다. 2020.08.2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