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경기남부

화성서 확진자 2명 발생…가족·친척 n차 감염

기사등록 : 2020-08-27 10:1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시청 정문. 2020.07.20 jungwoo@newspim.com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진안동 거주 20대(화성-92)가 친척인 서울 강동구 21번 확진자와 접촉해 검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목동에 거주하는 30대(화성-93) 여성은 아버지으로 알려진 군포시 117번 확진자의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포 117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집단 감염이 일어난 군포 행운식당에 다녀온 뒤 25일 확진됐다.

jungwoo@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