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의 공화당 측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포트 맥헨리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펜스 부통령의 연설 장소를 찾았다. 2020.08.26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8-27 15:23
[볼티모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의 공화당 측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포트 맥헨리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펜스 부통령의 연설 장소를 찾았다. 2020.08.2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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