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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까지 독서실-스터디카페도 집합금지

기사등록 : 2020-08-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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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한주 더 연장하기로 한 2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의 스터디카페 입구에서 한 시민이 통화를 하고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300인 이상 학원은 집합금지가 적용중이다. 이에 더해 오는 6일 밤12시까지 300인 이하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에도 집합금지가 적용돼 비대면 서비스 외에는 시설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고 밝혔다. 2020.08.28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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