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KT, 스마트폰 연결해 노트북으로 쓰는 '플립북' 출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T 단독 출시...가격 29만8000원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스마트기기 협력사 '펀디지'와 '플립북(Flipbook)'을 3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신사 출시는 KT 단독이다.

이날부터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주문할 수 있고, 다음달 중 전국 KT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스마트폰, 게임기, PC 등을 연결해 노트북, 태블릿, 휴대용 모니터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립북'을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신사 출시는 KT 단독이다. [사진=KT] 2020.08.31 nanana@newspim.com

플립북은 스마트폰을 연결해 노트북 또는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다. 상황에 따라 게임기, PC와 연결하면 휴대용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결을 해제하면 플립북 자체에는 어떠한 데이터도 남지 않아 보안성이 뛰어나다.

플립북의 세부사양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13.3인치 터치스크린 ▲USB-C 타입 충전단자와 미니 HDMI 입력 단자 ▲외장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 ▲백라이트 키보드와 터치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메탈 알루미늄 바디 ▲두께 14mm, 무게 1.18kg다.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플립북은 KT의 우수기업 상생 프로젝트인 'KT 파트너스(Partner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3억여원의 펀딩과 1000여명의 구매예약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6년 09월 11일
나스닥 ▲ 0.95%
26333
다우존스 ▲ 0.97%
52573
S&P 500 ▲ 0.85%
7657

KT 파트너스는 우수기업에 KT가 품질자문을 제공해 제품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판로를 지원해 사업영역 확장을 이끄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로 KT는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손정엽 KT 무선단말사업담당(상무)는 "스마트폰의 높은 성능을 이용해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기기를 펀디지와 함께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KT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단말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공식 온라인 몰 KT샵에서는 플립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고급 가죽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anan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