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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8월 8027대 판매...전년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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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서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CJ홈쇼핑 통해 '완판'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내수 6792대, 수출 1235대 등 총 80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9% 감소한 실적으로 내수는 15.5%, 수출은 37.5% 줄어들었다.

내수판매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도 제품별 스페셜 모델 출시와 함께 홈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강화 등 언택트(untact,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월 대비 1.3% 늘었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CJ 홈쇼핑을 통해 전월 완판에 따라 추가 연장판매를 하는 등 주력모델의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도 주요국의 일부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던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월대비 57%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1000대를 넘는 회복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인포콘이 적용된 코란도는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지난 6월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인 2517대 판매를 달성했다. [사진=쌍용자동차] 2020.07.17 yunyun@newspim.com

현재 쌍용차는 코로나 19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직영 쇼룸을 오픈하는 등 중동지역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 작업과 함께 영국 등에서도 대리점 본사를 옮기는 등 효율적인 유통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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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쌍용차는 해외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주요 시장별 트렌드에 맞춘 제품 믹스 다각화와 함께 신흥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 출시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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