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영국 코로나19 확진자 2988명…5월 이후 최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영국에서 지난 5월 이후 최다인 하루 약 300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ABC뉴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298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검사 확대가 이 같은 확진자 증가세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맷 핸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기록에 대해 "오늘 우리가 확인한 확진자 증가세는 우려스럽다"면서 "젊은 층 확진자가 지배적이지만 전 세계와 다른 유럽 국가에서 젊은 층 확진자 증가는 전체 인구에서 확진자 증가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망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영국 보건부는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전보다 2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06월 18일
나스닥 ▲ 1.87%
26518
다우존스 ▲ 0.14%
51565
S&P 500 ▲ 1.07%
7501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만1551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다.

최근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는 추세다.

프랑스에서는 하루 707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다. 다만 이 같은 수치는 지난 4일 기록한 8975명보다는 다소 줄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금융가에 위치한 레든홀 마켓의 술집에서 시민들이 멀찍이 떨어진 테이블 옆에 서서 술을 마시고 있다. 2020.09.04 gong@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