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이노션 "차박하기 좋은 차 검색 폭발적 증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로 국내여행 증가하며 캠핑 관심 확대
"솔로 캠핑 대세…자동차 기획단계에 반영해야"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모든 차종 개조가 가능해진 지난 2월 이후 '차박하기 좋은 차'에 대한 검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00% 가량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혼자서 캠핑을 즐기는 '솔캠(솔로 캠핑)' 열풍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솔로갬성 캠핑이 발견한 자동차의 부캐(부캐릭터)'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솔로갬성 캠핑이 발견한 자동차의 부캐'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 주요 내용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자료=이노션]

보고서는 이노션 내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데이터 커맨드 센터가 2018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주요 블로그 및 카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생산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노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최근에는 단순히 자동차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캠핑을 즐기는 '솔로 갬성 캠핑'이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05월 29일
나스닥 ▲ 0.2%
26973
다우존스 ▲ 0.71%
51032
S&P 500 ▲ 0.22%
7580

자동차 선호 현상이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런 요소가 반영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시동 없이 히터, 에어컨, 전기용품을 사용하거나 평형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뒷자석 디자인 등의 사용자경험(UX)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수진 이노션 데이터커맨드팀장은 "솔캠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이제는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힐링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으로 인식되며 '모빌리텔' 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련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unsai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