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검거를 위해 경찰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을 통한 국제 공조 요청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흉악범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디지털교도소는 개설 초기부터 구체적인 사실 확인 없이 범죄 혐의가 없는 무고한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연이어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hyuna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9-09 15:39
[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검거를 위해 경찰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을 통한 국제 공조 요청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흉악범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디지털교도소는 개설 초기부터 구체적인 사실 확인 없이 범죄 혐의가 없는 무고한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연이어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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