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밤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누적환자는 482명으로 늘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삼각동에 거주하는 광주 480번의 접촉자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광주 482번으로 분류됐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8일 오전 광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아이가 두려운 표정으로 아빠 바지를 잡고 있다. 2020.08.28 kh10890@newspim.com |
482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8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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