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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바르디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COVID-19) 초기 확산 기점이 된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2월 말 이후 처음 등교해 거리를 두고 한 줄로 서서 교실에 들어서고 있다. 2020.09.15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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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개월만에 등교한 伊롬바르디아 학생들
기사등록 : 2020-09-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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