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수업이 중단,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16일 오전 해당 학교에서 교사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동작구청은 전날 학교 내 상황실 및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2020.09.16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9-16 09:2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수업이 중단,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16일 오전 해당 학교에서 교사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동작구청은 전날 학교 내 상황실 및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2020.09.1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