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시는 정현복 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9월 중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정 시장은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옥룡 죽천지구) △율촌제1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현장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 △중마장애인복지관 개관 준비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정현복 시장이 현장행정의날 성황근린공원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광양시] 2020.09.16 wh7112@newspim.com |
광양시는 매월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 수렴현장, 중소기업체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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