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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정경심 재판 중 쓰려져 가톨릭성모병원 이송

기사등록 : 2020-09-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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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17일 재판 도중 현기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인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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