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택배분류 작업 전면 거부를 선언한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대책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 작업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2020.09.17 mironj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9-17 17:0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택배분류 작업 전면 거부를 선언한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대책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 작업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2020.09.1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