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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9-22 09:24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09.22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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