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비대면 추석 명절에 방역과 복지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하게 민생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비대면 추석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 복지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9-29 13:55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비대면 추석 명절에 방역과 복지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하게 민생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비대면 추석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 복지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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