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가족 간의 전염이 이루어졌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29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09.29 news2349@newspim.com |
부산시는 29일 오후 1시30분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1명이 발생해 누계 415명이라고 밝혔다.
부산 415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41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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