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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피200 등 주요 지수 1초 단위로 정보 제공...12월 7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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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지수, 장중 최초 발표 시간 9시 '1분→10초'로 앞당겨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피200 등 주요 지수의 산출주기는 기존 2초에서 1초로 단축할 예정이다. 모든 실시간 지수의 장중 최초 발표시간 역시 오전 9시 1분에서 9시 10초로 앞당긴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 정확한 시황 및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 7일부터 주요 지수의 산출주기를 단축하고 발표시간을 앞당기겠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지난 9월 8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9.28 yooksa@newspim.com

산출주기가 기존 2초에서 1초 주기로 개편되는 단축 대상 지수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등 파생상품 거래대상 및 시장대표지수이다.

코스피200 선물지수 등 증권상품(ETF, ETN)용 기초지수는 기존과 같이 2초 단위로 지수를 산출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등 시황 지수는 10초 주기가 유지된다. 이로써 지수용도별 산출주기는 총 3단계로 재편된다.

코스피와 코스닥, 코스피200 등 총 351개의 실시간 지수 역시 발표시간을 앞당겨 9시 10초부터 확인이 가능하도록 변경 예정이다. 시가 정보가 즉각적으로 지수에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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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실시간 시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수에 반영해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물·선물 연계 거래 등 거래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투자편의성 제고 및 시장활성화 지원을 위해 여타 지수에 대해서도 시황정보가 제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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