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한 60대 외국인(아산 57번, 충남 496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핑DB] 2020.08.27 mironj19@newspim.com |
아산 57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인 지난 10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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