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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LG유플러스와 디지털 시니어케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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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프로그램 및 AR·VR 콘텐츠 공동개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각자대표 김현수·홍승필)가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 LG전자(각자대표 권봉석·배두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컴위드와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에서 운영되는 커리큘럼 프로그램과 AR·VR 등 디지털 시니어케어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고객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컴위드가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LG유플러스, LG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 조청대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커머셜기업2담당. 2020.10.14 yoonge93@newspim.com

LG유플러스는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센터에 인터넷, IPTV, CCTV와 같은 통신인프라 상품을 비롯하여 각종 IoT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도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센터에 가전·IT, 시스템에어컨등 제품을 공급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CSO 전무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 고객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시니어 고객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니어케어 관련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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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대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커머셜기업 담당은 "한컴위드 시니어케어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공조기기를 비롯한 IT기기, 가전제품은 물론 다양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한컴위드 대표는 "최근 하나은행, IBK기업은행의 금융지원에 이어 LG유플러스의 콘텐츠 공동개발 등 대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통해서 '한컴 말랑말랑 행복케어' 뿐만 아니라 국내 시니어케어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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