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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러시아 입국 1명 추가 확진...접촉 가족 2명 자가격리

기사등록 :2020-10-17 14:31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해외유입 감염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17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142명으로 늘어났다. 또 해외유입 누적 감염사례는 89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남구 거주 A씨로 지난 16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 진단검사를 통해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와 택시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자가 격리 중 확진돼 가족 외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가족 접촉자 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해 자가격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감염 차단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선별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10.17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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