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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옵티머스 펀드투자 관련 권력형 게이트가 아님을 밝히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0.10.18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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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투자 관련 기자회견하는 김경협 의원
기사등록 : 2020-10-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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