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오늘(19일)부터 전국 유·초·중·고교의 등교인원 제한이 2/3로 완화돼 등교수업이 확대되고 초등 1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1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하고 2∼6학년은 주 2∼4일 등교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학교도 1학년을 위주로 등교 일수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10.19 pangbi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10-19 09:1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문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오늘(19일)부터 전국 유·초·중·고교의 등교인원 제한이 2/3로 완화돼 등교수업이 확대되고 초등 1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1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하고 2∼6학년은 주 2∼4일 등교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중학교도 1학년을 위주로 등교 일수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10.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