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10-19 13:38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종합화학은 사기 펀드로 수천억 원대 피해자를 낳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에 투자한 500억원을 지난해 전액 회수했다고 밝혔다.
한화종합화학은 총 500억원을 투자해, 펀드 가입 기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19일 옵티머스 펀드 투자와 관련, "지난해 1월 20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2월 200억원, 3월 100억원 등 총 500억원을 투자했다"면서 "각각 6개월 상품에 가입을 했고 지난해 9월 만기가 도래하면서 전액 회수했다"고 말했다.
초기 투자 배경에 대해서는 "자금 운용을 위해 수익성,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했다"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