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전경련, 일본 정부에 '소재·부품·장비 수출규제 완화' 요청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한 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한일 정상회담 개최 필요"
"일본진출 기업 지원강화 및 신속한 기업인 입출국 이뤄져야"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한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에 대한 일본의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 일본대사를 초청해 진행한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한일 간 소부장 분업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면 양국 제조업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 규모는 136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22 kilroy023@newspim.com

권 부회장은 "한일 양국이 대화를 통한 상호 수출규제 해결의 끈을 놓지 않도록 일본대사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부회장은 한일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도 요구했다.

그는 "한일관계 경색 해소를 위해서는 한일정상회담 개최가 필요하다"면서 "양국 정상이 만나는 것만으로 개선의 실마리를 마련될 수 있는만큼 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대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년 07월 31일
나스닥 ▲ 0.98%
25374
다우존스 ▲ 0.53%
52485
S&P 500 ▲ 0.7%
7490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주재 한국 기업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제3국 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대사관과 일본 정부의 지속적 노력고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 부회장을 비롯해 효성, 풍산, 대한항공, 롯데건설, 한화솔루션, 현대차, SK하이닉스, 국민은행, 법무법인 김앤장 등 일본 사업에 관심있는 기업 20곳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 SK하이닉스, 효성, 풍산, 대한항공, 한화솔루션, LS-Nikko동제련, 국민은행, 삼양사, 캐논코리아, 캘리서비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법무법인 김앤장, 광장, 태평양, 율촌 등 30명에 이르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sj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