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샤와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열린 프랑스 규탄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프랑스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 5일 프랑스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풍자문화를 놓고 토론 수업을 진행하던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 청년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발단이 돼 프랑스와 이슬람 국가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2020.10.26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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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10-27 13:43
[페샤와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열린 프랑스 규탄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프랑스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 5일 프랑스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풍자문화를 놓고 토론 수업을 진행하던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 청년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발단이 돼 프랑스와 이슬람 국가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2020.10.26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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