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프랑스를 규탄하는 시위대가 '신은 건들지 말라'는 문구가 쓰여진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5일 프랑스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풍자문화를 놓고 토론 수업을 진행하던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 청년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발단이 돼 프랑스와 이슬람 국가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2020.10.27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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