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9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월 출시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160만명을 돌파했다"며 "내부 서비스 연계와 제휴처 확대로 멤버십 혜택이 가입자 증가와 함께 강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연말 200만 가입자를 목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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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10-2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