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에서 한 페인트 판매점에 불이나 2800여만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천안동남소방서] 2020.11.05 shj7017@newspim.com |
5일 천안시동남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한 페인트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돼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지붕 1동 198㎡ 중 117㎡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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