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아스트라제네카 혈액암약 '칼퀸스' "코로나 치료 효과 없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COVID-19) 입원환자들의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던 혈액암 치료제 '칼퀸스'(Calquence)가 큰 효과를 드러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임상 2상까지 진행한 결과 칼퀸스가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칼퀸스는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면역세포가 과다해 발생해 장기 손상을 유발하는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폭풍이 나타나는 경우 생존율을 높이고 폐 손상을 막아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칼퀸스(학명: 아칼라브루티닙[acalabrutinib])는 자가면역질환을 억제하는 브루톤 티로신 키아나제(Bruton's tyrosine kinase)군에 속하는 약물로, 미국 등에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2026년 06월 05일
나스닥 ▼ -4.36%
25709
다우존스 ▼ -1.37%
50867
S&P 500 ▼ -2.72%
7384

아스트라제네카는 칼퀸스는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실패했지만 백신과 항체 기반 치료제 연구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