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19 부양안을 민주당 원내대표와 하원의장과 논의했다.
[델라웨어 로이터=뉴스핌] 김사헌 기자=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연설 도중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0.11.07 herra79@newspim.com |
12일(현지시간) CNN은 바이든 당선인이 슈머 원내대표 및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부양안 관련 논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날 코로나19 추가 부양안 외에도 고소득 일자리 창출에 관해 초당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제조업과 인프라와 연구개발, 클린에너지 분야 투자 등 방안 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icktock03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