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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자회사 효성캐피탈 지분 전량 3752억원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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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리더스 프라이빗에쿼티에 다음달 28일 매각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효성이 자회사 효성캐피탈 주식을 매각하며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개편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효성은 자회사 효성캐피탈 주식 884만154주 전량을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효성 마포 본사. [사진=효성]

처분금액은 3752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13.84%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예정 일자는 12월 28일이다.

효성은 "2019년 1월1일자로 지주회사 전환 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의 행위제한규정 위반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자회사인 효성캐피탈 주식을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 유한회사에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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