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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분기 당기순이익 2337억원…전년비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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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3169억원...전년비 165% 증가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삼성증권이 분기 단위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날 3분기 영업이익이 3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31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3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다.

[로고 =삼성증권]

 

WM사업은 전 부문에 걸쳐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순수탁수수료는 212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주식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고 해외주식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다.

리테일 고객 예탁자산은 3분기 12조원 신규유입되며 총 228조원을 달성했다. 1억원 이상 개인고객 15만명, 30억원 이상 초부유층은 2577명으로 증가했다.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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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 비대면 신규고객수는 50만명으로 전년 전체의 3배를 기록했다.

본사영업부문도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나며 정상화 궤도에 올라왔다. IB부문은 ECM, 인수금융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인수 및 자문수수료 수익, 상품공급 규모 실적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0%, 177% 증가를 기록했다. 운용부문도 파생결합증권 운용이 정상화 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를 기록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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