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금호타이어, 3분기 439억 흑자…"교체용 타이어 수요 증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수요 회복 적극 대응"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금호타이어가 주요지역에서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증가하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3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6.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금호타이어 3분기 실적 [자료=금호타이어]

매출액 5959억원으로 작년 대비 1.0% 늘었다. 영업이익률 7.4%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345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 역시 27.4% 증가했다.

북미, 유럽,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교체용 타이어 수요 증가로 판매가 증가하며 매출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년 07월 07일
나스닥 ▼ -1.17%
25819
다우존스 ▼ -0.25%
52925
S&P 500 ▼ -0.45%
7504

원자재 단가 하락과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동률 회복으로 고정비용이 감소하며 영업이익 역시 확대됐다. 승용차 타이어 매출 가운데 고수익 제품인 18인치 이상 타이어 비중은 33.4%로 작년 대비 1.7% 상승했다.

금호타이어는 하반기에도 국내외 타이어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해 흑자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시장에서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신차용 공급 및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