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17일 부산시 기보 본사에서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회장 이동희)와 CTO(최고기술책임자) 육성을 위한 '대학 기술창업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기보는 사내 박사급 전문인력으로 기술창업교육 전문강사단을 구성, 대학 창업강좌에 재능을 기부한다. 또한 대학에 강좌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협의회는 참여대학을 모집하고 대학교수와 기보 강사로 구성된 기술창업 교육과정 연구TF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2020.11.18 pya8401@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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